20명 선발 4월부터 280시간 ‘뷰티헬스케어코디네이터 과정’

부산시 올해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 총 44개 훈련과정 선정

동의과학대학교 뷰티헬스케어코디네이터 양성과정.

동의과학대학교 뷰티헬스케어코디네이터 양성과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부산시가 추진하는 ‘2021년 직업능력개발 훈련사업’의 훈련기관으로 9일 선정됐다.


부산시의 대표적인 직업훈련사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부산시민에게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 알선을 지원한다.

훈련은 ‘일반인을 위한 청장년 실업 해소 맞춤훈련과정’과 ‘대학 졸업자를 위한 대학 학과별 맞춤형 취업 지원과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시행된다.


부산시는 44개 훈련과정을 최종 선정했으며, 총 1145명에 대해 직업훈련을 지원한다.

일반과정에 선정된 동의과학대 산학협력단은 모집인원 20명 규모의 뷰티헬스케어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미용계열 피부미용전공이 교육 운영과 훈련생 관리를 맡는다.


뷰티헬스케어코디네이터는 항노화 산업과 의료관광 산업 분야에서 피부미용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으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새로운 맞춤형 직업이다.


동의과학대학교는 3월까지 훈련생을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 부산시 거주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취약계층 훈련생은 훈련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 수료 후 취업자에게 취업 성공 수당을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17주간 28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실무, 전문가 특강, 산업체 방문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대학 측은 취업 약정 업체의 실습 및 실무교육 지원 등을 통해 훈련생이 실무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AD

장정현 미용계열 피부미용전공 교수는 “부산지역 최초로 의료와 뷰티를 융합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시작된다”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산이 국제관광에 더해 의료관광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