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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신세계, 두드러진 백화점 부문 성장세…목표가 20%↑"

최종수정 2021.03.09 08:11 기사입력 2021.03.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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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신세계, 두드러진 백화점 부문 성장세…목표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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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9일 신세계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20% 올린 36만원을 제시했다. 백화점 부문의 성장세와 면세점 부문의 회복을 반영한 것이다.


1분기 신세계 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000억원, 898억원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억원으로 나타난만큼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본업인 백화점 부문의 성과를 보면 2월 기존점신장률은 40%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실적이 역대 최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달 기존점신장률은 50% 초과 달성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저효과를 고려하더라도 온라인 시장 성장률을 두 배 가깝게 웃도는 수치인만큼 단기 주가 모멘텀이 되기엔 충분하다”며 “아직 상대적으로 중간이윤이 낮은 명품과 가전을 중심으로 성장이 이뤄지고 있으나 외출 수요 회복에 따라 의류 부문 회복이 본격화될 때 수익성 역시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했다.


면세점 부문 영업이익은 184억원으로 예상된다. 인천공항 면세점 임차료 인하와 사용권 자산 손상차손 인식에 따른 감가상각비 개선 효과 때문이다. 여전히 국가 간의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보따리상 규제 등 다양한 이슈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지만, 손익 측면에서의 바닥은 지나간 것으로 판단된다.

쿠팡의 상장 이슈로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가치가 상향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회사는 SSG·COM의 지분을 26.8% 보유하고 있다. 주 연구원은 “최근 콘택트 업종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백화점 업종에 대한 투자 매력도는 높다”며 “턴어라운드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방향성이 달라지기 전까지는 지속된 관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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