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8일 오후 영등포구청 틔움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회의 1분기 온라인 정기회의에서 이연재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부회장, 김미순 협의회 사회복지분과위원장에게 대통령 훈격 의장표창을 전수하고 함께 기념촬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의 이연재, 김미순 자문위원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의장표창을 수여받았다.
채현일 구청장은 “민주평통 협의회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에 큰 역할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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