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관악 차유나 작가 초대전 개최
10일부터 18일까지 7일 간 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의 세계...가상현실(VR) 영상 설치 등 가상현실 안과 밖 드나드는 다양한 작품 선보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8일까지 구청 2층 갤러리에서 ‘차유나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바디무빙'을 주제로 조형작품과 미디어아트 등 작품 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유나 작가는 관악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작가로 갤러리관악 전시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 활동의 포문을 열게 되었다.
가상현실(VR) 영상과 프로젝션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여 가상현실의 안과 밖을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를 통해 생성되는 왜곡된 이미지’와 ‘개인의 고독’ 등 우리 사회와 현대인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주제의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큰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갤러리관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체온 측정 및 방문기록지 작성, 내부 관람 인원 조정(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한편, 구는 올해도 갤러리관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 구 청사를 찾은 구민들이 수준 높은 작품들을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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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장르의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친숙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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