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두암 제2근린공원 정비 사업 추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산수동 두암 제2근린공원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산수동에 위치한 두암 제2근린공원은 총면적 1000㎡규모로 두암2택지개발사업 당시 준공돼 조성한 지 30년이 넘었다.

때문에 공원 시설물이 낡고 시대에 맞지 않는 디자인으로 이용 불편, 안전사고 우려 등 공원 전반에 대한 시설개선이 꾸준히 요구돼왔다.


이에 동구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 교체, 수목 및 초화 보식 등 안전하고 사계절 꽃이 피는 녹색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사업은 그동안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던 ▲공원 내 산책로 정비 ▲수목 및 초화류 보식 ▲배수시설 정비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디자인 설계·시공부터 공사까지 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동구는 주민설명회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상반기 내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AD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생활권과 가깝게 위치한 근린공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만족하는 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