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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긴급사태 내일부터 일부 해제

최종수정 2021.02.28 08:45 기사입력 2021.02.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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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령된 일부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대해 발령을 해제할 예정이다.


28일 외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214명이다. 최근 일본 내 하루 확진자는 1000명 안팎으로 지난달 한때 최대 7000명대를 기록할 때와 비교하면 크게 줄었다.

이에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령된 10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6개 지역에 대해 다음달 1일 0시를 기해 발령을 해제할 예정이다. 일본의 긴급사태는 외출 자제와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 텔레 워크 확대 등이 골자다.


다만 발령 해제 지역은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후쿠오카현, 기후현, 아이치현으로 제한했다. 도쿄도, 사이타마, 가나가와, 지바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내려진 긴급사태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3만2434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41명 늘어 누적 7880명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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