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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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23개 어린이집에 안전공제회 가입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 지원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들의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증후군 특약, 놀이시설 배상, 가스 사고 배상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화재(건물, 집기), 화재 배상 특약까지 추가해 보장 범위를 더욱 넓혔다.


보장금액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보육 중인 모든 영유아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자기 부담치료비 100%를 보장받고 대인배상은 1인당 5억원, 1사고 당 30억원 한도 등으로 지원된다. 보험보장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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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지원을 계속 확대해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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