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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연세의료원과 의료용 로봇개발 맞손

최종수정 2021.02.24 13:43 기사입력 2021.02.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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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최동휘 두산로보틱스 대표(왼쪽)와 윤동섭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두산로보틱스 제공]

24일 서울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최동휘 두산로보틱스 대표(왼쪽)와 윤동섭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두산로보틱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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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두산 로보틱스는 연세의료원과 의료용 로봇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로봇 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연세의료원에서 연구 중인 의료기술을 로봇에 적용하기 위한 가능성 검토와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연세의료원은 이에 대한 의학적 자문과 임상시험을 수행한다. 두 회사는 기술개발 외에도 ▲상호 협력체계 및 조직 구축 ▲로봇 솔루션 도입 분야의 우선순위 선정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응용 ▲세미나 등을 공동 수행한다.

최동휘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한국 의료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수술용 로봇 등 의료 애플리케이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의료원과 한국형 로봇의료시스템을 개발하고 국내 의료로봇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은 2017년 첫 제품을 출시한지 3년만에 미국, 유럽 등 25개국에 진출했으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 TUV SUD의 기능 안전 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PLe, cat4를 획득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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