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지역 1주일 새 42명 확진 '연쇄감염' 지속
23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3167명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여파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가족이 검사를 받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여파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가족이 검사를 받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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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 의성지역 이외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주춤, 대체로 안정감을 되찾고 있다.


23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8명(해외 1명) 증가한 3167명(해외유입 53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숫자는 의성군 5명, 포항·경주·구미시 각각 1명씩이다.


의성군에서는 신규 확진자 5명 가운데 4명은 지난 21일 확진된 의성 82번의 접촉자들이다. 다른 1명은 지난 17일 확진된 의성 71번의 접촉자다.

의성지역에서는 지난 16일 이후 1주일 사이에 42명이 확진판정을 받을 정도로, 가족이나 지인끼리 n차 감염이 지속적으로 퍼지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지난 13일 확진된 울산 956번의 접촉자, 경주시에서는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지역 확진자 1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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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월 경북 일일 확진자 숫자는 1일 10명, 2일 12명(해외 2명), 3일 6명, 4일 7명(해외 1명), 5일 7명(해외 3명), 6일 1명, 7일 6명(해외 1명), 8일 5명(해외 1명), 9일 2명, 10일 1명, 11일 4명, 12일 5명(해외 1명), 13일 5명(해외 1명), 14일 8명, 15일 3명(해외 1명), 16일 15명(해외 1명), 17일 23명(해외 1명), 18일 22명, 19일 19명(해외 3명), 20일 7명(해외 1명), 21일 11명 등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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