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2일 신규 확진자 7명 발생…누적 19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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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22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신규 확진자는 7명(기발표 3명)이며, 이들은 광주 1991~1997번으로 분류됐다.

이들 가운데 3명(광주 1991·1993·1996번)은 전북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직원으로 알려진 전북 1112번 관련 확진자다.


지난 설 연휴 기간 여수에서 함께 모임을 가진 뒤 연쇄 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다른 2명(광주 1992·1994번)은 감염경로가 알려지지 않은 미상 확진자들이다.


IM선교회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TCS국제학교 관련 1명도 확진됐다. 광주 1997번으로 등록된 그는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북구 거주자 1명(광주 1995번)은 프랑스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1997명이 됐으며, 3957건의 코로나19 검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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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의 밀접촉자로 분류되거나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 격리자는 829명에 이른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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