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국에너텍, 한전·환경공단과 3자 협약…'쓰레기 문제' 해결 나서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보국에너텍은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전력 자회사 한국전력기술과 3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온열분해가스화로' 기술을 활성화하고 국내 보급을 늘리기 위해 체결됐다.
저온열분해가스화로는 기존 쓰레기 소각로에 비해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 물질 발생량이 30% 가량 적은 친환경 설비다. 쓰레기 소각 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 받는다. 보국에너텍은 저온분해가스화로 대형화를 국내 최초로 성공해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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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에너텍은 2016년에 이어 2019년에도 일 쓰레기 처리량 100t 규모의 대형 화로를 설치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해당 설비가 설치된 경기 양주의 폐기물 소각장의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측정해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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