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수서 설 연휴 귀성객 감염으로 6명 확진…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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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전남 여수에서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으로부터 코로나19가 전염돼 지역 확산이 우려된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 시민 6명(여수 50∼55번)이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설 연휴를 맞아 11∼15일 여수 본가를 찾은 전북 완주 32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수시는 완주군 보건소로부터 확진 내용을 통보받고 밀접 접촉한 가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벌였다.

검사 결과 완주 32번의 가족(여수 50∼54번)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여수 53번의 지인인 여수 55번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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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완주 확진자가 방문한 11곳을 방역 소독했으며 시설을 일시 폐쇄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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