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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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무허가 영업을 한 서울 강남 일대 클럽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2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일 새벽시간대 서울시·자치구 등과 함께 강남구·서초구 일대 클럽 등의 방역수칙 위반과 무허가 유흥시설의 불법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클럽 7개소가 단속됐다. 이들 클럽에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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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집합제한 명령을 위반한 무허가 유흥주점 3개소도 단속됐다. 경찰은 식품위생법·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업주와 손님 등 53명을 입건하고 수사할 방침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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