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곽기호 교수, 한국경영학회 혁신논문상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경대학교 곽기호 교수(기술경영전문대학원·산업 및 데이터공학과)가 한국경영학회(회장 이영면)의 ‘K-Management 혁신논문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곽 교수는 19일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2021년 한국경영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이 상의 초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설된 이 상은 한국적 경영방식의 발전과 한국의 혁신적 경영 분야 연구에 기여한 논문의 저자에게 수여하며 한국경영학회가 경영 관련 주요 학회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한다.
곽 교수는 지난해 한국경영학회 학술지 ‘Korea Business Review’에 음식 배달앱의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고찰한 논문 ‘성장기 시장 조성 플랫폼에서의 교차 보조 및 플랫폼 흡수 전략 비교: ‘우아한형제들’과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의 사례를 중심으로’를 게재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곽기호 교수는 KAIST 기술경영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16년 부경대에 부임해 기술혁신전략, 산업정책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지난해에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선정 경영학 분야 50대 학술지 중 하나인 ‘Research Policy’에 원자력 산업에 나타난 글로벌 산업 정당성 변화와 후발국 추격 성과를 논의한 논문 ‘Unpacking transnational industry legitimacy dynamics, windows of opportunity, and latecomers’ catch-up in complex product systems’를 게재하는 등 국제적으로 연구 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