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신중년의 소규모 활동 지원 사업 공모
신중년(만50세~만64세) 당사자 참여 커뮤니티 사업 공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신중년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일과 학습 등 소규모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신중년 당사자 참여 커뮤니티’사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신중년 당사자 참여 커뮤니티’사업은 순천시에 거주하며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활동계획을 가진 7인 이상으로 구성된 신중년(만50세~만64세) 팀이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인생재설계, 제2의 진로탐색, 문화예술 탐방, 지역사회 공헌, 신중년 대상 연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획을 수립하여 활동하는 신중년팀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심사를 거쳐 10개 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팀은 활동공간 및 지원금, 강사 지원, 프로젝트 공모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며, 순천시 이모작 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여성가족과 또는 순천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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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시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는 5060세대가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소통하며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신중년의 지식과 경력을 활용한 보람 일자리, 이 달의 특강, 은퇴 후 Let′s 아카데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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