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HJ중공업 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1245억5277만원 규모 고속국도 제50호 영동선 안산-북수원간 확장(개량)공사(제2공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매출액의 7.65%이며 계약은 올해 4월30일부터 시작해 2025년 6월7일까지 진행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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