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전통주, 치매예방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진도군과 전남과학대가 지역특화 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진도군 제공)

진도군과 전남과학대가 지역특화 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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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진도군이 전남과학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특화 전문 인력 양성을 시작한다.


18일 진도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17일 개최하고 지역특화 평생직업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군은 전남과학대학교와 함께 평생 직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드론, 전통주, 커피 바리스타, 치매 예방 지도사 등의 교육을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은철 전남과학대학교 총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재교육과 같은 평생교육 분야가 성장하는 가운데 전남과학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제공해 평생 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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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과학대학교는 간호학과, 치위생과 등 28개 학과를 비롯해 평생교육원, 국제교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부설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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