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동별 SNS 동영상’ 자체 제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드론과 카메라를 활용해 관내 16개동에 소재한 문화재와 볼거리, 축제 등을 아우르는 ‘동별 SNS 동영상’ 자체 제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SNS 동영상은 남구청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월 1~2개씩 업로드된다.
내달 초 SNS 동영상을 통해 첫 번째로 소개하는 동네는 광주·전남 관광1번지로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을 산재해 있는 양림동이다.
대표적 관광지인 오웬기념각을 비롯해 우일선 선교사 사택, 호랑가시나무, 이장우 가옥, 수피아 홀 및 커티스메모리얼 홀 등을 비롯해 펭귄마을과 공예특화거리 등이 SNS 동영상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
내달 말 정도에는 방림1동과 방림2동의 숨은 포인트를 만날 수 있다.
동네 명물인 뽕뽕다리와 방젯골 벽화, 숭의중 인근 벚꽃, 이팝나무 축제, 장난감 도서관 등의 모습이 동영상과 사진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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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관내 16개동의 위치와 유래 등 기본적인 정보를 비롯해 동네별 관광 포인트와 축제 일정 등의 내용을 SNS 동영상에 담을 예정이다”며 “남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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