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환경미화원 7명 공채 … 합격 관건은 모래마대 왕복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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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상반기 결원에 대비한 예비인력 3명을 포함, 환경미화원 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천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한 만25세 이상 만50세 미만이면, 학력·경력·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체력검정시험은 3월3일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내 보조경기장(실외)에서 진행된다. 체력검정 종목은 악력, 모래마대(남자 30㎏, 여자 20㎏) 머리 위로 들고 서있기, 모래마대(남자 20㎏, 여자 13㎏) 들고 25m 왕복달리기 등 3가지다.


시는 1차 체력검정시험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14명을 우선 선발한 뒤, 2차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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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근 14일 이내 여행력이 있거나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자는 가급적 응시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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