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 ‘온통 건강 드림 교실’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보건소는 코로나19에 따른 신체활동이 부족한 시민의 건강증진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2021 온통(On通) 건강 드림 교실’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보건소 내 다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건강관리사업의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간 건강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통(On通) 건강 드림 교실’은 체중조절 희망자와 만성질환 유증상자 등 지역 내 거주하는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내달부터 6월까지 2기로 나눠 운영되며 1기는 내달 2일부터 4월 29일까지, 2기는 5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각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신청자별 사전검사(인바디 측정, 1:1 맞춤형 운동처방 및 영양상담 등)와 주 1회 한방진료(침 요법, 상담 등), 주 2회 전신 순환 체조 등이며, 온라인 실시간 화상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원하는 장소에서 스마트폰(회원가입 없이 즉시 연결)을 통해 전문 강사의 실시간 운동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운동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소도구를 제공하며, 비대면 프로그램인 만큼 출석률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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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대면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건소 방문 등의 불편함 없는 비대면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 활력을 얻고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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