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43개 지자체 재정 분석… 의정부시, 4년 째 '채무 제로(Zero)'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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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 결과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분석 종합보고서와 각 자치단체의 보고서를 토대로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재정 운영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의정부시는 채무 '제로(Zero)'로 나타났다.

재정 분석은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50여 개 지표로 구성돼 지자체의 재정 현황을 진단하는 지표인 동시에 자치단체 평가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2013년 말 의정부시는 860억 원의 채무를 2023년까지 매년 조금씩 줄일 계획이었으나 2016년 320억 원, 2017년 540억 원 등 전액을 갚아 이자 부담액 41억 원을 절감하는 등 지난해까지 '채무 제로(Zero)'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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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17년 9월 기자간담회에서 "의정부시가 건전한 재정으로 '채무 제로(Zero)'가 됐다"고 선언한 바 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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