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4부두 쇄빙탑 앞에서 발견…심폐소생술 실시해 의식 회복

지난 14일 신변을 비관해 해상에 추락한 40대 여성이 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14일 신변을 비관해 해상에 추락한 40대 여성이 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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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한밤중 신변을 비관해 바다로 투신한 40대 여성이 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1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1시 44분경 전남 목포시 북항 4부두 쇄빙탑 앞에서 A 씨(46세·여)가 해상으로 투신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순찰차를 급파했다.

신고를 접수한 지 6분 만에 도착한 해경은 A 씨를 발견, 구조 직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결과 의식과 호흡, 맥박이 정상으로 회복돼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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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조된 A 씨는 목포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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