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까지 신청…총 6개 산학연구회 선정

서울산업진흥원 로고. [사진 = 서울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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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은 'G밸리 산학연구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


G밸리 산학연구회는 서울 서부에 있는 G밸리 소재 중소기업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공동 연구와 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연구회는 연구개발(R&D) 과제 수주 준비를 목적으로 하는 자율과제로 진행된다. 관련 전문가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의 신규 과제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또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을 촉진해 정부 자금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사전 기반을 마련한다.

연구회 운영기간은 8개월이다. 운영기간 중 해당 분야 중심의 토론·연구 등을 위한 정기 모임, 연구주제와 관련된 자료 수집, 컨설팅, 시장조사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정부·지자체 R&D 과제 수주를 위한 기획·준비 및 연구주제와 관련된 세미나 참가 등 대외활동 등도 할 수 있다.


연구회는 5개 기관 이상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G밸리 소재 중소기업이면 주관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연구기관이 1개 이상 포함돼야 한다.

진흥원은 신청서와 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6개 연구회를 선정한다. 연구회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주관기관 최종평가 우수과제 또는 하이서울 기업이 지원할 경우 서류 심사에서 가점 5점이 적용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주관기관에서 제안하는 자율과제로 10개의 연구회를 선정해 지원했다 총 64개 기관이 참여했고, 85회에 걸쳐 전문가와의 교류 활동을 시행해 24개의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도출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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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선 SBA 거점지원본부장은 "지난해 운영된 연구회에선 R&D과제 수주, 특허 등록과 상표 출원 등 가시적 성과가 지속됐다"면서 "연구회를 통해 G밸리 내 교류활동이 활성화되고 기업의 신기술 발굴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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