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이번엔 '무신고' 무도장 콜라텍서 확진 3명 발생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에서 최근 무도장 관련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번엔 '무신고' 업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15일 "무신고 무도장을 운영한 일산서구 소재 '일산궁 콜라텍'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부대 시설로 운영 중인 음식점 3개소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2주간 '집합 금지 행정 명령'을 조처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업소가 정부 출입 관리와 안심콜 사용 등 출입 관리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면 과태료 150만 원도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완화로 이날 0시부터 유흥 시설과 콜라텍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시는 구청·경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 방역 수칙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위반 업소에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2주간 집합 금지 명령을 처분하는 등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