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0만화소 기본 센서 카메라

유출된 LG전자 'LG W41' 렌더링 이미지. 사진=보이스닷컴

유출된 LG전자 'LG W41' 렌더링 이미지. 사진=보이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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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인도 시장 특화 스마트폰인 LG전자 W시리즈의 신작 'LG W41' 라인 렌더링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됐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명 팁스터 에반 블라스는 최근 보이스닷컴에 LG전자의 인도 특화 제품인 LG W41 라인 제품 3개의 렌더링 이미지를 게시했다.

에반 블라스는 "이번 시리즈는 기본 모델인 W41과 W41 플러스, W41 프로로 구성됐다"며 "4800만화소 기본 센서가 장착된 쿼드(4개) 카메라 배열이 탑재됐다는 점 외에도, 노치 디자인에서 벗어나 펀치홀을 적용한 최초의 W 시리즈 카메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G전자의 W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초기 갤럭시 F라인 같은 초저가 보급용 스마트폰이다. 다만, 가격 대비 기술력을 높이면서 인도 내에서 높은 판매고를 유지해왔다. 작년 11월 출시됐던 LG W31 플러스 제품에는 1300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 배열이 탑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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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각에서는 LG W 시리즈가 이번 제품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LG전자가 누적 적자 5조원에 달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 방향성을 두고 고심 중이기 때문이다. 중저가 단말기의 경우 아웃소싱하고 프리미엄폰에만 주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해외 저가폰 방향성도 불투명해졌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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