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의원, 화상회의 시스템 주민과 ‘비대면 민심탐방’ 눈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형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을)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주민들과 비대면 소통하고 설 인사를 전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에게 코로나19 피로감이 많이 쌓여 있어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다”며 “주민들은 한목소리로 민생 안정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은 제4차 재난지원금의 조속한 지급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또 “영상통화로 만난 주민 상당수는 설 연휴 이후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추진해 보통의 일상을 되찾게 해달라고 호소했다”며 “코로나 19로 인한 양극화와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해 상생연대 3법 논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 한다는 주문도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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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퇴행적인 색깔론을 제기하며 ‘민생의 발목’을 잡는 국민의힘에 맞서 단일대오로 정권 재창출을 이뤄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다”면서 “주민들에게 국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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