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20대 코로나19 환자 사망…확진 판정 하루 만에 숨져
"기저질환(지병)으로 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아 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20대 환자가 사망했다. 코로나 확진 판정 받은 후 하루만에 숨졌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관계없음) 사진출처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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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20대 환자가 사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2일 2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부산 굿힐링병원에서 숨졌다. 이 환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하루 만에 숨진 코로나19 환자로 국내 첫 20대 사망자다.
방대본 관계자는 "사망자는 기저질환(지병)으로 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아 왔다"라고 말했다.
굿힐링병원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으로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20여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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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152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2%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 총 156명이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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