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120명 잠정 집계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1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1일)의 125명이나 1주 전(5일)의 126명보다 조금 적다. 하루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11일 158명, 5일 143명이었다.
이달 1∼11일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8→188→172→126→143→144→112→90→175→183→158명을 기록하며 널뛰기하듯 상당히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서울의 일일 검사 인원은 8일 3만1639명, 9일 3만3140명, 10일 3만5587명 등으로 증가 추세였으나 연휴 첫날 11일에는 1만8224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에 따라 12일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1일 검사 인원 감소의 영향을 받을 개연성이 있다. 최근 보름간(1월 28일∼2월 11일) 서울의 일평균 검사 인원은 2만4526명이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12일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3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