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든든수당’ 1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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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59개 시설 561명에게 ‘든든수당’ 10만 원씩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든든수당’ 지급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로하고, 6개월 이상 재직한 근로자로 남원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

이는 종사자의 이직율을 낮추고 남원시 정착을 유도하여 안정적인 시설운영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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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관계자는 “든든수당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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