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올해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결과 ‘우수’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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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는 전날 특수교육원이 발표한 지난해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광주· 전남 지역 전문대학 중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평가는 지난 2008년 제정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3조 제2항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되며, 지난해는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348개 대학의 428개 캠퍼스 중 343개 대학의 423개 캠퍼스(98.8%)가 참여했다.

입시전형· 정보제공 기준의 선발영역, 학습지원·운영에 대한 교수· 학습영역, 내외부 시설 및 설비 영역 등에 대해 현장방문과 학생만족도 조사를 거쳤다.


서형원 총장은 "우리대학에 재학중인 장애대학생들이 대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중심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동수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결과 ‘우수’등급은 대학 구성원 도움의 결과이며, 우리대학에 설치된 장애학생학습지원실을 통하여 재학중인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어려움 없이 학습에 전념할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는 장애학생지원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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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암대학교는 지난 2011년 3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장애학생들이 불편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장애학생들을 지원함으로서 지역의 장애인들의 교육지원에 힘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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