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3명, 7급 46명, 8·9급 1551명, 연구·지도사 66명

경남도, 창의융합형 인재 1666명 선발 … 역대 세 번째 선발 규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의 더 큰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창의 융합형 인재 1666명을 신규로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선발 인원이 지난해보다 127명이 줄었지만, 역대 세 번째 선발 규모로, 경남도는 뉴딜 연계 사업, 자치경찰제 도입, 감염병 대응 등 시급한 국가 정책사업의 인력 수요와 공공부문의 청년일자리창출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관련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10일 경상남도 누리집 시험정보에 공고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명, 7급 46명, 8급 95명, 9급 1456명, 연구·지도사 66명이다. 그중 일반행정 9급이 546명으로 전체의 32.8%를 차지한다.

특히 법적 의무 비율보다 높은 규모로 장애인 73명, 저소득층 35명, 기술계 고졸(예정)자 19명, 국가유공자 9명을 선발한다.


올해 시험의 가장 큰 변화로 '학예·기록 연구사 분야'를 별도로 분리해 필기시험을 실시함에 따라 임용시험은 총 4회로 실시된다.


의무·수의직 임용시험은 필기시험을 실시하지 않으며, 면접시험은 면허 취득 시기와 직무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조기 실시한다.


학예·기록 연구사 임용시험은 3월 27일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8·9급 공개 경쟁 임용시험은 6월 5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7급 행정직 공개 경쟁과 연구·지도직, 9급 고졸(예정)자 및 운전직 등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10월 16일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AD

상세한 시험 일정과 기관별·직렬(직류)별 인원 등은 경상남도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 센터를 통해 확인하거나 도 인사과 고시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