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 한 끼 누리소(所)’, ‘든든 돌봄 복지상황실’ 운영 등 소외이웃 더욱 세심히 챙겨... 전통시장·상점가 설명절 이벤트 행사, 공영·거주자우선주차장 180개소 3611면 무료 개방 ...설날에도 계속되는 철저한 코로나19 대응책 추진 ‘선별진료소’, ‘역학조사’ 등 지원

성동구 설날 연휴 선별진료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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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번 설 연휴를 맞아 '2021 설날종합대책'을 마련, 2월8일부터 15일까지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의료·안전·복지·교통 등 7대 분야별로 꼼꼼하고 철저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해 모은 즉석 밥, 라면, 반찬 등 식료품을 어려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먹거리 배부함 '든든 한 끼 누리소(所)'를 운영한다. 행당1동, 금호2·3가동, 성수2가1동, 송정동, 용답동 주민센터 5군데에서 운영 중인 '든든 한 끼 누리소(所)'는 설날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2월 한 달간 운영된다.


노인,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급식아동 등 총 3570명을 대상으로 '든든 돌봄 복지상황실'도 운영하며 건강고위험 1인 가구 257명에 대해 전화 안부도 실시한다.

전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과 어르신 복지시설에는 KF마스크를 1박스씩 전달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주요 시설물까지 꼼꼼하게 사전 점검하는 등 건축물 안전 대비도 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9개소를 대상으로 소상공인과 이용주민을 위해 10일까지 제수용품 할인행사와 홍보물품 및 경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교통 흐름에 따라 전통시장 등 주정차 민원 다발구역과 역 주변의 주차 단속을 완화, 주민편의를 더했으며 공영주차장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180개소 3611면을 무료 개방해 주차난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 설 연휴 동안 코로나19 대응 또한 철저히 운영된다. 코로나19 진료 대책반운영과 함께 확진자 관리 등 대응 업무를 위해 보건소 업무를 12개로 세분화,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마쳤다. 연휴기간 선별진료소(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 임시선별진료소(성동구청 인근)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또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현장의 ‘필수노동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격려 편지를 6400여 명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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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편안한 설 명절 분위기를 위해 지난 5일까지 ‘동별 순회 취약지역 합동 대청소’를 마치고 연휴기간 중에는 청소대책상황실 인원을 1일 6개 반 47명으로 확대 운영, 명절 쓰레기도 신속하게 수거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설날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 분들이 많이 힘드시고 불편하시겠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석구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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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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