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KT, “올해 영업익 1조 목표…배당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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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오후 진행된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배당전망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과거 조정단기순이익의 50%를 배당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2021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올해도 전년 대비 영업이익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수익성 개선 정도에 따라 배당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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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T는 1주당 배당금을 전년보다 250원 늘어난 1350원으로 결정했다.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 후 지급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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