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올해 '퍼포먼스 슈즈' 강화 속도낸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의 숨은 조력자 휠라가 퍼포먼스 슈즈인 사이클화와 러닝화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휠라는 사이클화 ‘시냅스’시리즈를 지난해 하반기 테스트 기간을 거쳐 보다 업그레이드해 오는 4월 론칭한다. 시냅스5에 이어 시냅스7, 시냅스9을 순차 출시하며 커스텀 서비스를 전개해 착용자의 기호와 필요에 맞춰 맞춤형 사이클화를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러닝화 ‘뉴런 시리즈’ 역시 4월 중 공개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단거리용 엔트리급부터 중거리용까지 출시하는데 이어, 하반기에는 장거리용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휠라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을 공식 후원하면서 본격적인 경기화 개발에 착수해 윤성빈 선수를 비롯해 지난 1월 열린 IBSF 월드컵 6, 7차 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봅슬레이, 스켈레톤 슈즈를 제작해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윤성빈 선수는 경기 직후 “휠라가 개발한 경기화를 신고 첫 시합에 출전했는데 걱정이 무색했을 만큼 매우 만족스러웠다”라며 경기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휠라는 연구개발(R&D) 센터인 ‘휠라 글로벌 랩’이 주축이 돼 한국체육대학과 MOU를 통해 5년 이상 된 산학협력, 그리고 중국에 위치한 '휠라 글로벌 디벨롭먼트 센터'와 협업하며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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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관계자는 “윤성빈 선수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오랜 시간 후원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년간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결과물을 올봄부터 소비자분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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