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및 대행업체 휴무로 설 연휴기간중 2월11일부터 13일까지 폐기물(생활 및 음식물 폐기물, 재활용품) 배출 금지 당부...대중 교통 막차시간 미연장(평소 휴일과 동일하게 운영)...설 연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선별진료소 운영, 임시선별진료소는 14일 미운영

은평구, 설 연휴 ‘청소대책상황실’ ‘교통대책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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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설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 상황실’과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구는 설 연휴기간동안 수도권 매립지에서 폐기물 반입을 일시 중지함에 따라 상황 근무조와 순찰 근무조로 나눠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 도로변 가로청소에 대해서는 구청과 청소 대행업체의 기동반을 각각 편성해 설 연휴기간 청소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2월10일부터 2월14일까지는 폐기물 배출을 가급적 자제해주고 배출 일자와 시간을 준수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특히 배출 시에도 일반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및 재활용품을 혼합하지 마시고 분리배출 방법을 준수하여 생활폐기물 감량에 적극 동참해주길 구민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올 설 연휴에는 이동자제를 위해 서울시 대중교통 막차시간이 연장되지 않는다. 또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증편과 무료 순환버스도 운영하지 않으며 평소 휴일과 같이 운행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택시·버스차량 내부에 대해 매 회차시 분무소독을 철저히 하고, 운수사 및 운수종사자에 대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철저 등 교통 특별방역을 실시하도록 했다.


한편 은평구는 설 연휴기간 동안(2월11~14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운영, 임시선별진료소(불광천, 구파발)는 2월11~13일(14일 일요일 미운영)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운영, 연휴에도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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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미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이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 고비인 만큼 대중교통 방역 매뉴얼 준수를 강화하는 한편 연휴기간 동안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및 감염병 대비 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안전사고에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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