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로밍하자" LGU+ 로밍 요금제, 음성 로밍 전면 무료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통합 로밍요금제 브랜드인 '제로(제대로 로밍하자)' 요금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음성 로밍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9월 출시된 제로 요금제는 ▲대용량 데이터, 음성 수·발신 모두 무제한인 ‘프리미엄’ ▲사용기간별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는 ‘라이트’ 5종 ▲데이터 이용이 많은 1020세대 전용 ‘라이트 1020’ 4종 등 총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달부터 음성 발신 서비스 무제한 무료 혜택 대상을 기존 ‘프리미엄’에서 ‘라이트’와 ‘라이트 1020’으로 확대키로 했다. 사실상 제로 요금제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음성 로밍을 전면 무료화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7~10월 실시한 프로모션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라이트’와 ‘라이트 1020’ 요금제 고객을 대상으로 발신 무제한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평균 사용량은 직전 4개월(3~6월) 대비 258% 증가했다.
김진국 LG유플러스 글로벌로밍팀장은 “코로나19 특수 상황을 감안해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라이트’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에 혜택 제공 차원에서 전면 무료화하게 됐다”며,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고객들이 통화 비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한국에 있는 가족과 연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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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로 요금제는 ‘프리미엄(일 1만3200원, VAT 포함), ‘제로 라이트’는 ▲3일·2GB(2만4000원) ▲7일·3.5GB(3만3000원) ▲30일·4GB(3만9000원) ▲30일·8GB(6만3000원) ▲60일·10GB(8만원) 등 총 5종, ‘라이트 1020’는 3일·3GB(2만4000원) ▲7일·4.5GB(3만3000원) ▲30일·5GB(3만9000원) ▲30일·9GB(6만3000원) 등 총 4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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