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지난해 영업이익 5.7%↑…4분기는 부진(종합)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9,4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26% 거래량 317,798 전일가 28,800 2026.05.15 11:26 기준 관련기사 GS25,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무료택배 서비스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계엄에 울다가 BTS로 웃었다…편의점 투톱, 1분기 성적표 '好好' 은 8일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526억 원으로 전년보다 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8조8623억 원으로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545억 원으로 7.6%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5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5% 줄었다. 매출은 2조1609억 원, 순이익은 54억 원으로 각각 3.6%, 44.5% 줄었다.
4분기 실적을 사업 부문별로 보면 주력 사업인 편의점 매출은 1조7272억 원으로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374억 원으로 29.4% 줄었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개학이 지연되고 재택근무가 계속되면서 학교·학원가 상권 매출이 11% 감소한 데다 오피스 상권 매출 신장률은 2%에 머문 탓이다.
슈퍼 사업 매출은 2847억 원으로 12.5% 감소했다. 2019년 4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총 35개의 부진 점포를 정리한 영향이다. 영업손실은 94억 원을 냈지만 광고 판촉비 절감 등으로 전년 동기보다 161억 원 줄었다.
호텔 사업은 3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투숙률이 하락한 데다 리뉴얼 후 재오픈한 그랜드 호텔과 나인트리 호텔 역시 영업이 부진한 여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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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올해 GS홈쇼핑과의 합병을 통해 고객 데이터 기반의 '온라인을 위한 오프라인'(O4O)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상품 판매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 온라인과의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는 사업기반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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