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형 전시 콘텐츠 제작’, ‘스마트 박물관 구축’ 2건 선정, 국비 6억원 확보

경남 밀양시립박물관에 설치될 소셜 미디어아트 큐브.(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립박물관에 설치될 소셜 미디어아트 큐브.(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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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립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 조성 지원사업’과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하나인 스마트 박물관 기반 조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박물관을 활성화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감형 콘텐츠 제작 사업을 통해 국비·지방비 각 5억원을 들여 확장 현실 콘텐츠, 4D 기반 실감 몰입 영상 시뮬레이터, 소셜 미디어아트 큐브, 인테렉티브 미디어아트 등을 전시한다.


스마트 박물관 구축 사업을 통해 국비·지방비 각 1억원을 들여 스마트 전시 관람 앱, 디지털 소장품 검색 시스템, 위치 센서 활용 관람 통계 및 안내 시스템, 온라인 전시 교육 기반 등을 개발·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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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종 학예연구사는 “새로운 전시 콘텐츠로 문화와 역사를 다양하게 체험하고 공감하는 추세로 문화 향유 속성이 바뀌고 있다”며 “실제 유물을 보고 가상의 체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면 흥미뿐만 아니라 교육적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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