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분야 108개 세부사업에 1조4387억 투입

"올해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50조원 달성" … 창원시, 세부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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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50조원의 달성을 위해 6개 분야 108개 세부 사업을 통해 민자를 포함한 1조 4387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추진사업은 ▲기업경영지원 분야 ▲기반구축 분야 ▲수출지원 및 스타트업 활성화 분야 ▲주력산업 고도화 분야 ▲에너지산업 분야 ▲신산업 육성 분야 등 6개 분야다.

우선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 자금을 포함한 1조원 규모의 융자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각종 기업 기 살리기 사업, 중소기업 역량 강화 등 10개 사업을 통해 198억5000만원을 투자한다.


기반구축 분야에서는 국가산단 스마트 산단 조성사업과 강소연구개발특구 등을 통해 국비 사업을 확보하는 한편 진해 연구자유지역 내 연구기관을 유치하는 등 47개 사업 2770억원의 규모로 추진한다.

수출지원 및 스타트업 활성화 분야는 화상비즈니스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수출지원에 힘쓰고 진해 R&D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사개 사업을 통해 창업자들의 생존율 향상과 경쟁률 확보에 집중한다.


주력산업고도화 분야는 스마트 특수선박 및 무인선박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특수선박 산업에 대한 시장을 선점하고 소재·부품·장비 관련 금속 소재 실증시험대 구축, 미래 자동차 핵심부품과 기술개발 등 3개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에너지산업 분야는 새로운 주력산업 분야가 될 에너지산업과 관련해 수소 시범도시 및 수소특화단지 등 국가 정책을 유치하고, 올해 민자 8000억원 규모의 연료전지발전 선도사업 등 1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LNG 가스터빈 발전을 위해 가스터빈 부품 제조기술지원센터 구축과 인재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신산업육성 분야는 창원 주력산업인 제조업과 기타 산업 분야에 AI 및 ICT 기술을 접목해 AI 기반 HVDC 전력기기 국제 공인시험인증 기반구축 및 스마트건강관리 서비스사업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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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지난 2년간 창원경제 회복을 위해 발판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면 이제는 그 결실을 볼 때"라며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50조원 달성은 창원경제 V 턴 성장을 위한 가장 상징적인 목표로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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