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드라이브 스루 비접촉 화재 예방 캠페인 ‘눈길’
차량 소화기 50개, 주택 화재감지기 350개, 리플렛 500부 배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5일 장흥 터미널 앞에서 전남소방본부와 장흥소방서가 합동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
겨울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신호 정차 중인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화재감지기)과 화재 안전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진행됐다.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는 방식으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별 진료소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및 장갑 착용 후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에게 겨울철 화재 안전과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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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는 “이번 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음으로 만나는 설인 만큼 가정에서부터 겨울철 화재 안전 예방 공감대를 이끌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안전 문화 홍보 활동이 주춤했으나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홍보로 군민들의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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