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근 전 광주시의장 균발위 국민소통특별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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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윤봉근 전 광주시의장이 이달 1일자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발위)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됐다.


윤 전 의장은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 지역균형발전에 관련한 정부정책을 챙기게 된다.

특히 이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과 이에 관련된 국정과제가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촉구하고,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부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는 지역과 정부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대통령 직속 기구인 균발위는 정부의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위해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선정하는 등의 국가균형발전업무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계획 관련 사항 등을 포함해 약 10.7조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의 운영 및 수립 등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윤 전 의장은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 지방분권과 관련한 정부정책과 약속 과제를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호남권 지역발전이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전 의장은 지난달 29일부터 2년 임기로 국무총리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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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의장은 광주시의장 재임 기간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17개 시·도 지자체 관련 업무와 중앙의 정부정책에 관한 업무의 연관성을 경험한 바 있으며,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장과 문재인대통령후보광주공동선대위원장(2017년)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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