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피' 공방 지속…추천 종목은 'VVI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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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코스피 지수가 3000선에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금리와 달러가 반등하면서 시장의 상승 탄력이 단기적으로 둔화됐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7일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끈 저금리와 약달러 기조가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향후 투자전략을 'VVIIG' 주도주로 제시했다.

◆Vaccine·Value: 국제 유가는 지난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완만한 회복을 보인 가운데 백신을 통한 경제 활동 정상화의 최대 수혜는 정유 업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오는 10일(미국 현지시간) LG화학과의 영업비밀 침해소송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SK이노베이션의 패소 판결이 나왔기에 결과에 대한 해석보다는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계기가 될수 있다. 가치주의 영역에 있지만 기업 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는 삼성물산과 기아차도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Initiative· IP(Intellectual Property): 삼성전자는 지난달 실적 발표에서 전략적 시설투자 확대와 M&A를 언급했다. 전략적 투자에 따른 기업 가치 재평가가 기대되는 삼성전자와 가전 1위 기업에서 자동차 전장 기업으로 변신중인 LG전자가 주도주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IP(지적재산권)는 올해 지속 주목해야 할 이슈라는 점에서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핵심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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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함께 그린테마가 부상 중이다. 친환경 에너지(태양광, 수소), 전기차, 2차 전지 대표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사업 확대의 최대 수혜가 기대되는 현대모비스를 그린테마의 신규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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