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4명·포항시 2명·구미시 1명 '신규 확진' … 경북, 사흘째 한 자릿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해외유입 3명)가 추가됐다.
사흘째 한 자릿수 확진자 숫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감염은 경산·포항 각각 2명이 전부이어서, 1월 대유행에 따른 n차 감염의 고리가 끊어진 게 아니냐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 많은 3022명(해외유입 41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4명, 포항시 2명, 구미시 1명이다.
경산시 신규 확진자 4명 가운데 2명은 지난달 28일 확진된 청도 166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도중 증상 발현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다른 2명은 유럽에서 입국한 해외유입사례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아직 미확인 상태다. 또다른 1명은 지난달 22일 확진된 포항369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미시에서는 지난달 22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전날에도 유럽발 입국자 1명이 확진된 바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55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는 7.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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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들어서 경북은 1일 10명, 2일 12명(해외 2명), 3일 6명, 4일 7명(해외 1명), 5일 7명(해외 3명) 등 10명 안팎으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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