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대상 Zoom·유튜브 생방송 활용 ‘온택트’ 진행

채팅창 의견 나눠 ‘토크 콘서트’ 형식…쌍방향 소통 눈길

양향자 국회의원, 임기 첫 ‘의정보고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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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양향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서구을)이 지난 4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택트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줌(Zoom)과 유튜브 생방송을 활용해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양 의원은 “지금도 매주 토요일 아침에는 풍암호수를 돌고 일요일 아침에는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7일 중 3일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주민분들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듣고 싶어 온택트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역사는 바로잡고 경제는 우뚝 세운 8개월간의 의정활동’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서구을 지역 시·구 의원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상희 국회부의장, 김태년 원내대표, 이용섭 광주시장의 영상 축사, 8개월의 의정활동 리포트, 온라인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열렸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지역 추진 사업 현황과 예산 확보 성과 등을 주민들께 상세하게 보고하고, 줌(Zoom)과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등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 의원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마륵동 탄약고 이전 ▲국립 국가 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광주전통생활음악당 건립 ▲서구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풍암호수 수질 개선사업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하며 사업 추진 성과를 보고했다.


의정보고회가 끝날 무렵 양 의원은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지역사업 성과로 개사해 선보이면서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양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는 당선 이후 숨 가쁘게 달려온 8개월을 되돌아본 시간이자, 주민들과 함께 앞으로의 서구 발전 계획을 구상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일방향 의정보고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의정보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주민과의 접촉면을 늘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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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 의원의 ‘2021온택트 의정보고회’ 영상은 양 의원의 유튜브 채널 ‘향자티비’에서 자유롭게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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