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 추진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올해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4일 군에 따르면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계획해 소비자의 식탁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는 ▲로컬푸드 연중 안정생산 공급체계 구축 ▲안전 먹거리 제공 시설기반 구축 ▲먹거리 통합운영 체계 확립 ▲먹거리 소비시장 확대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다.
군은 내년까지 1500농가 규모로 푸드플랜 참여 농업인을 육성할 계획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농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새로운 작부체계를 구축,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 중소농의 판로확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 통합 유통을 담당할 공공급식지원센터, 중소농업인의 공동가공 이용시설인 로컬푸드가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먹거리 관련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직거래 활동 강화와 공공급식 유통 기능 강화, 로컬푸드 공급비중 50% 확대 등 농협과의 상생협력 모델도 구축한다.
나아가 내년부터는 공공형 운영법인을 설립해 먹거리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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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군수는 “푸드플랜은 장성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사만 지어도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이룰 수 있는 부자농촌 건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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