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국내 1호 한국어 'IB월드스쿨' 기념 이벤트
경북대 사범대 부설 초·중 'IB월드스쿨'로 인증…14일까지 시민 대상 빈칸퀴즈 이벤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초·중학교가 전국 최초 한국어로 운영하는 'IB월드스쿨'로 공식 인증을 받은 기념으로 '다품캠페인 빈칸퀴즈 이벤트'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다품캠페인'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나눠 시민들의 대구교육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SNS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IB월드스쿨'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12일간 실시된다. 시민 누구나 시교육청 페이스북에 게시된 빈칸 퀴즈에 정답과 응원글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벤트 종료 후 각 채널별로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온라인상품권을 증정한다.
다품캠페인은 ▲온택트 학부모 교육(4월) ▲인공지능(AI) 활용 맞춤형 수학학습프로그램(6월) ▲D-블렌디드 수업(8월) ▲수능 응원 이벤트(10월) ▲학교공간혁신(11월) 등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과 SNS 공식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 홍보담당자는 "많은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가해 대구교육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동참해 주시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특화된 쌍방향 소통채널로 교육수요자들의 대구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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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대 사범대 부설 초중학교는 지난 2일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운영한 지 1년6개월 만에 IB본부로부터 'IB인증학교'(IB월드스쿨)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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