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발암물질 석면 '슬레이트 철거' 지원" … 주택 지붕 최대 344만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군위군은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5억6000만원 예산을 투입,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가구당 지원액은 슬레이트 철거·처리의 경우 주택 가구당 최대 344만원이다.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비용이 전액 지원되고, 지붕개량 또한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희망 가구는 8일부터 19일까지 건축물 소재 읍·면 사무소를 찾아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가 확정되면 읍·면 사무소에서 공사업자를 배정하고 면적조사 후 철거하게 된다.

AD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 지원하게 된다"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