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스위트호텔 제주, 비대면 ‘셀프 체크인-아웃’ 도입
키오스크로 대면 서비스·대기시간 감소
기존 인력 활용 1:1 컨시어지로 서비스 질 향상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교원그룹 스위트호텔 제주는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셀프 체크인-아웃’ 제도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스위트호텔 셀프 체크인-아웃은 고객이 호텔 직원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입·퇴실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다. 담당자 대면 접촉 빈도와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언제든 로비 매니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먼저 투숙객은 1층 로비에 설치한 키오스크 3대를 통해 객실 배정과 체크인-아웃, 결제, 주차 등 호텔 이용 전반을 비대면으로 해결할 수 있다. 체크인은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체크아웃 시 키오스크에 객실 키를 투입하면 추가 이용 요금 정산리 이뤄진다. 결제 후 모바일 전자영수증이 발행되면 체크아웃을 마칠 수 있다.
스위트호텔 제주는 기존 프론트 인력을 로비 매니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고객 요청에 따른 1대1 컨시어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서비스 질 향상에 주력한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호텔 이용객 요청에 맞춰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가이드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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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호텔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호텔 이용 전반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셀프 체크인-아웃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올 상반기 중 스위트호텔 남원, 경주 지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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