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졸업식 현장 방문 새로운 출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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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교육지원청은 3일부터 관내 초·중학교에서 시행되는 졸업식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졸업식이 비대면 또는 간소화됐다. 졸업식도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졸업생만 참석, 학교 규모에 따라 강당 또는 교실에서 진행됐다.

김철주 교육장은 가족, 친척들이 참석해 꽃다발을 전해주며 축하해주던 예전의 졸업식 모습을 볼 수 없게 돼 지역 화훼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축하의 말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산 장미꽃을 선사했으며, 학생들은 생각지도 못한 축하에 환한 미소로 답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추억이 담긴 영상 속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던 2020년 이전의 모습에 낯설어했고, 코로나19를 이겨가며 함께했던 날들을 회상하고,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초·중학교의 마지막을 소중히 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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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느 때보다 조용한 졸업식이었지만, 교사는 학생을 위해, 학생은 교사를 위해 준비한 영상들을 보면서 사제 간의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우리 아이들이 상급학교에 진학해 더 큰 꿈을 펼쳐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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