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박일 외교부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이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오스트리아를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국 인사들과 면담했다고 외교부가 3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북한 핵 문제와 주요 핵 비확산 이슈를 논의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또 원자력 안전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협력 실행을 위해 정례적인 정책협의회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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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번 IAEA와의 양자 협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핵 비확산과 원자력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지닌 국제기구와 대면 외교를 가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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